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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과 섬김, 현장행정·창의정신으로 행정 혁신

관리자 2016-04-06 03:01:00

 

 

 

 

김생기 전북 정읍 시장이 ‘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’ 행정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 

김 시장은 “민선 5기부터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섬김, 현장 행정·창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괄목할 만한 행정 혁신을 실현했다”는 평가를 받았다.  

실제로 김 시장은 민선 5, 6기 시장으로 시민과의 밀착형 소통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행정과 지역발전 정책 추진을 통해 행정과 지역 발전, 그리고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. 

특히 선도적인 광역행정시스템 구축에 나서 인근 김제, 고창, 부안과의 협업 행정을 통해 상생발전을 꾀함은 물론 광역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. 

대표적인 성과는 광역 공동화장장인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이다. 지난해 11월 개원 이후 화장장이 없어 큰 불편과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감내해야 했던 전북 서남권 주민들에게 장례 편의 향상과 장례 비용 절감 등 한 차원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  

 

이 사업은 인근 지자체 간 성공적인 협업행정 추진과 예산 절감, 운영의 효율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정부 3.0 협업 행정 우수 사례, 예산 효율화·지역 통합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청와대에서 발표되기도 했다. 
 

 

김생기 시장

 

또 이들 지자체와 전국 최초로 ‘전북 서남부 도농 연계 생활권’을 구성, 지역행복생활권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나서 3년(2013∼2015) 연속 대통력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 사업인 연계협력사업 및 선도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. 

 

이와 함께 3대 국가출연 연구기관인 첨단방사선 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(R&D) 사업 기반 구축에 주력했고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조성했다. 

또 이를 토대로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7월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정읍이 포함되는 성과를 이뤘다. 현재 479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 중이고, 2020년 이후에는 280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된다.   

 

 

최윤호 기자 uknow@donga.com